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...
<닭 잡아먹는 쥐>를 읽고... 작자는 70대 할아버지 일거라는 예상이 빗나가는 순간,,
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.. 망자 성회장과 이완구를 보면서 참 많은걸 느낍니다...
아무것에도 희망은 둘 수 없는걸까요?... 그래서 보이지 않는 신에게 의지하나 봅니다...
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..
안녕하세요 윤미화 선생님. 김류미입니다. 짧은 만남 이후로 전혀 더 뵙지 못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입니다.
선생님께 긴히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어느 쪽으로 드려야 할지 몰라 먼저 이쪽으로 글을 남겨봅니다.
제 트위터 (miocious)나 메일 주소 rumeeek@gmail.com 든 어느 쪽으로든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면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.
날씨가 연말을 실감하게 하는데요, 모쪼록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들 나셨으면 좋겠습니다.
불쑥 글 남겨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입니다. 그래도 말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.
또 뵐 날 고대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. 선생님이 그동안 올리셨던 글이 사라지고 두 편만 올려졌네요. 오랫동안 글이 안 올라와서 궁금해서 들러봤습니다.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뵙고 싶습니다. 독자 올림.
이제서야 방명록을 봤습니다. 늦게나마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. 이 공간을 방치하다보니 새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의견주신 내용을 생각해보겠습니다.
비밀댓글입니다
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.
선생님, 얼마전 경남**연수원에서 서평 강의 연수 잘 받았습니다. 선생님께 하반기 강의를 청탁하려고 메일 보내려고 하는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안녕하세요 이도경님, 제 메일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 yoonca@hanmail.net
처음 왔어요.
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.
이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입니다.
늘 건강하시고, 건강하시고, 건강하세요.
그리고, 건필요^^
봄 이후 어찌 지내나 궁금했습니다.
오늘은 잠깐 서늘한 비가 내렸고 반가운 소식을 듣는군요.
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...
<닭 잡아먹는 쥐>를 읽고... 작자는 70대 할아버지 일거라는 예상이 빗나가는 순간,,
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.. 망자 성회장과 이완구를 보면서 참 많은걸 느낍니다...
아무것에도 희망은 둘 수 없는걸까요?... 그래서 보이지 않는 신에게 의지하나 봅니다...
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..
처음 들어 왔어요.
정신없이 살다 보니, 새해 인사도 못 올렸네요.
그래도 뜬금포로 누님의 글은 읽고 있습니다.
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, 무엇보다 건강한 글 앞으로도 바랄께요.
늘 멀리서 응원하는 이, 올림
짧은 안부글에 흠뻑 적신 뜨듯함입니다.
메일 드릴게요^^
비밀댓글입니다
안녕하세요 윤미화 선생님. 김류미입니다. 짧은 만남 이후로 전혀 더 뵙지 못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입니다.
선생님께 긴히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어느 쪽으로 드려야 할지 몰라 먼저 이쪽으로 글을 남겨봅니다.
제 트위터 (miocious)나 메일 주소 rumeeek@gmail.com 든 어느 쪽으로든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면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.
날씨가 연말을 실감하게 하는데요, 모쪼록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들 나셨으면 좋겠습니다.
불쑥 글 남겨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입니다. 그래도 말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.
또 뵐 날 고대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